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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다
작성일 2004-12-05 16:36:51 KST 조회 290
제목
드디어 가죽세공
150을 넘기고 말았습니다.. 캬캬캬..
지금 165 정도 에요..
무두질은 230 넘었던가..

푸훗.. 기분 참 좋은..
모아둔 질긴가죽을 쓸데가 생겨서 쿠쿠.


아까 테라모어에서 실종된 사신하는데

제이나 누님께서 스스로 텔포하셔서.. 오시는데
너무 예뻐요.. 쿠쿡..

티란테 vs 제이나..
제이나가 어리니 제이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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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안에서 호드 도적분과 만났는데..
얼마 데미지 깍지도 못하고 제가 죽어버린..
그래서 동굴밖에서 사냥하다가 나올 때..
잡아버렸음.. 쿠쿡..


지금 레벨이 33 드루입니다..
딱히 사냥할 곳을 모르겠어요.
힐스와 아라시 퀘는
36 정도 이상 퀘만 남아서.. 조금 올리고 나서 하고 싶은데..

소금평원으로 가볼까 했는데..
버섯구름 가니..
소금평원에 사람이 너무 없더군요...
전부 합쳐서 4명이던가..

어디 괜찮은 곳 알려주세요..
퀘스트 많으면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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