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리건 파티를 모집했는데
드루분이
'제가 탱커할께요'
하니까
내가 '드루가 하기엔 무리에요'
라고 했지만
그냥 놈리건으로 텔레포트.
그러나 놈리건에 가긴 했지만
그곳은 놈리건이 아닌 마치 사하라 사막같은 곳이었다.
조금 후 몬스터가 마구 몰려오는데
골렘/늑대인간
정도였다.
그중에 한 늑대인간과 1:1로 겨루고 있었는데
나는 이근처에 무서운 사냥꾼(나)이 있다고 했고
늑대인간은 고맙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사냥꾼인데도 불구하고 사악질로 5버블을 모은다음
난도질을 썼다.
절개를 쓰려고했지만 절개는 없었다.
그리고 학원가기 30분 전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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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을 꾸고, '놈리건에 가야지'
라고 생각했으나
갈사람이 없어서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