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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로
작성일 2005-03-26 21:34:38 KST 조회 277
제목
어제 꿈
놈리건 파티를 모집했는데

드루분이

'제가 탱커할께요'

하니까

내가 '드루가 하기엔 무리에요'


라고 했지만

그냥 놈리건으로 텔레포트.

그러나 놈리건에 가긴 했지만

그곳은 놈리건이 아닌 마치 사하라 사막같은 곳이었다.

조금 후 몬스터가 마구 몰려오는데

골렘/늑대인간

정도였다.

그중에 한 늑대인간과 1:1로 겨루고 있었는데

나는 이근처에 무서운 사냥꾼(나)이 있다고 했고

늑대인간은 고맙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사냥꾼인데도 불구하고 사악질로 5버블을 모은다음

난도질을 썼다.

절개를 쓰려고했지만 절개는 없었다.

그리고 학원가기 30분 전에 일어남.

-

이 꿈을 꾸고, '놈리건에 가야지'
라고 생각했으나

갈사람이 없어서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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