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베 첫 시작날 학교 강의 끝나자마자 Murasaki님과 함께 학교앞 겜방
직행해서 1,4(당시엔 서버에 이름이 없어서...아즈샤라, 메디브죠)섭에 캐릭네
임 선점하고...
Murasaki님과 함께 4섭 메디브에서 흑마 14렙인가까지 키우다가
Murasaki님이 메디브 사람많은것 같다고 해서 카즈고로스로 옮겨서 흑마 49
렙까지 키우고.(정작 Murasaki님은 메디브에 남으시고--;)
정식계정넣고 하려니까 사람많은 섭에서 하고 싶기도하고 친구가 부르기도 해
서 달라란으로 옮겨서 도적 34렙까지 키우다가...
왠지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가서 뻘짓도 하고 싶고 가장 사람 많은 섭에도
가고 싶어서 아즈샤라로 옮겨서 현재 사제 12렙 흑마 8렙--;
Murasaki님 만렙, 카즈고로스에 내 못생긴 친구녀석도 만렙냥꾼, 달라란에
또 못생긴친구녀석도 만렙사제 ㅎㅎ
진정한 낭인이 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