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층에 갔습니다.
랜드와 그의 덜떨어진 군주 넬파리우스를 만났습니다.
요즘 들어서 개그쑈가 줄어들었습니다 -_-
랜드가 달랑 한마디 하더니 넬파리우스가 열받아서 우리를 죽이러 가랍니다.
결국 15명의 다굴에 1분도 안되서 누워버린 랜드.
달렌드 성검을 떨구더랍니다.
럼블! 주사위신 강림!!!을 외치며 굴렸습니다.
97
86
50
43
7
5 <- 본인
주사위신의 저주.
OTL
(그래도 전에 부족수호검은 주사위신의 축복으로 꿀꺽했었지 잇힝)
덧. 그날 술사한분 정령 장갑 어깨 갑빠 다 드셨습니다.(다른 분들은 그 '부분'만 가지고 있던 관계로 없는 분이 여러 사람들의 축복 속에 드셨다고 전해집니다 ~_~)
덧2. 그날따라 녹인 템도 많았는데 결정 3개 주사위에서 나쁜 마음을 품고 주사위신을 강림시키니 또다시 꼴지를 만들어주더랍니다(......)
결론:착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