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도살자 퀘 -_-
스칼 6네임드 방 가서 도살자 테올린을 방법하라고 하는데 여기는 교장 코스 -_-;;;;
그거 다음 퀘가 가방퀘인데 이건 교장 코스 가는 길이 아닌 가장 짜증나는 굴방 가서 잔다이스 바로브를 죽이고 가방을 갈취해오라는 퀘인데 이놈의 굴방의 돌연변이들은 마법이 안통하고 거기에 단체로 몰려오는 건 아주 잘하며 구울 녀석들은 죽어서 남기는 DOT가 아주 압박이고(패치전 아주 덜덜덜하게 빠졌음) 거기에 되살아난 시체는 죽었다 다시 일어나니 얼마나 고통인가 -_-;;;
더 웃긴건 마지막 연퀘인 사자퀘 -_-;;;;
이건 스칼 입구에서 약간만 가면 있는 사자의 창 가서 피 풀어서 키르토노스만 조지면 되는데 도대체가 이건 1번만에 끝낼 수 없게 코스가 아스트랄하게 되어 있으니 참 골때립니다.
역병걸린 작은 새끼용 퀘는 그나마 양반이라 패스 -_-
최후의 바로브 퀘는 사우스쇼어 증서가 아스트랄한 곳에 있어서(말로 설명하기가 그렇구나 -_- 처음 들어와서 문 따고 나오는 넓은 도서관 -_-) 거기까지 가는 것도 고난이고 -_-;;;;
이놈의 리치퀘는 스트롬가드 가서 퀘템 들고 오라는데 아주 아스트랄한 곳에 있고 랜덤젠이라서 한참 뒤져봐야 나오고(2시간동안 뒤졌음 -_-)
이번에는 솔름가서 징표 찍어오라고 하고 -_-;;;
겨우겨우 가서는 리치를 인간으로 변신시켜서 모가지 들고 오라 하니 -_-;;;;;
허나 가장 압박이었던 건...
술!
사!
퀘!
처음 들이댔다가 처참히 누웠으나 에픽교 교주님이신 기간테스님의 럭셔리한 처리로 인하여 2차 시도에서는 성공했습니다
(유령의 칼날 먹고 기뻐하다가 지금은 어둠의 사절 만들고 팔아버렸음 -_-)
여튼 스칼로맨스는 퀘 다 하려면 5번 이상은 가야 됩니다 -_-;
여명의 계략은 귀찮아서 안했습니다 -_-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