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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카타sENSe
작성일 2005-11-30 21:02:39 KST 조회 453
제목
처음으로 투기장 상자까다.
때는 오늘 오후 한 3시경.


카타가 빛진넘들한테서 의족,망원경,그리고 기억안나는 무언가를 뜯어내고 투자개념회사직원들한테서 보석을 뜯어내고 잔질행님의 특제 혼합물좀 걷어내고 구루바시살육장을 지나던 무렵.


"어이 친구들!나 존 미스릴(?)이 너희들에게...."


이게 왠떡?그동안 카타는 가시덤불서 발컨들을 썰어대면서 저런 외침을 자주 들었지만 늘 좀 먼거리에서 듣기에 포기해야하는 슬픔을 겪어야 했다,그런데 이번엔 하늘이 날 돕는구나!


냉큼 애낭(狼)을 몰아 달려가니....존사마가 이제 막 걸어가서 상자를 놓으려는구나...존이 막 상자놓을려 다가오는찰나 저기 입구에 보이는 빨간글....얼씨구나 방금전 두번 썰어주니 딴대간 발컨전사구나!넌 죽었어-_-+


은신해서 기달리니 아익후 순진한분 귀엽게도 상자를 따실려는구나...뽀각~$%$#%^$^%&^*(*()(심의삭제)


무한스턴으로 가뿐하게 즈려밟아주고 상자를따니...어익후 최상치 3개,투기장 팔목 천때기,투사계급장,그리고 정체를 알수없는 녹템 1개가 떡하니 나오는구나!!


이렇게 카타는 또 한건 올렸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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