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구성은 전사(44) 사제(43, 저) 도적(42) 냥꾼(42) 법사(43) 이었습니다.
암네 직행코스를 가기로 하고 게걸먹보를 잡았는데 게걸먹보의 식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입찰하지 않아서 다른 분이 룻득자 하라고 했는데 저한테 룻이 뜨길래 제가 먹는 줄 알았더니, 처음에 룻하신 분이 먹는 것이었더군요.
하지만 이미 식칼은 먹어버렸고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뭐 괜찮다는 말은 들었지만.. 다음부터는 조심해야겠어요 -┌;
그리고 계속 인던을 도는데 전사님이 돌격한 후에 뒤에 두마리가 애드되서 법사님이랑 저랑 죽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 동안에 전사님이랑 다른 분들이랑 시비가 붙었는데, 전사님의 탱킹 방식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전사님은 어그로를 다 자신에게 몰기 위해서 하나 하나 공격을 분산시키면서 탱킹하셨는데, 도적분은 전사가 일점사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때문에 약간 파티 분위기가 험악해졌습니다. =_=;; 저랑 법사님은 그저 싸움을 말리고 계속 진행을 했습니다.
그렇게 암네를 잡고 벨라스트라즈 호위퀘를 하기 위해 또 갔는데, 퀘스트를 진행하는데 전사님이 오지 않아서 벨라스트라즈는 몹한테 잡혀서 죽어버렸습니다. 전사님은 어차피 두명이 호위퀘를 못 받았고, 다시 젠 된다고 했는데 다른 분들은 젠이 안된다며 다들 귀환을 탔습니다; 그리고 암울한 분위기의 파티는 곧 깨져버렸죠.
그리고 제가 언더시티에서 퀘보상을 받을 때 전사님이 본캐로 들어와서 길챗으로 벨라 젠 됐다고 하셨습니다.(전사님 본캐가 헬게이트 소속이라) 하지만 이미 파티원들은 다 귀환을 타버렸으니 -_-;; 전사의 탱킹 방식에 대해 다툰 걸 말씀하시니 길드분들이 그 사람이 무개념이었다고 위로를 해 주시더군요 -0-;;
인던 좀 재밌게 돌고 싶은데 별로 분위기가 안 좋아서 저까지도 기분이 좀 그러네요 -_-;;
PS>> 항상 먹고 싶은 아템에는 주사위운이 안따라주네요 -0-
최면의 단검 - 4 (1-100) 리치의 로브 - 1 (1-100)
대신 구릉에서 모그레쉬의 눈을 먹었지만.. 삼위일체 있는데 먹어서 뭐 하자는 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