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9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Kalsen
작성일 2005-12-22 00:30:34 KST 조회 457
제목
어제와 오늘 친구가 찾아온날.
칼슨은 현재 백수지요.

그런데 어제 친구가 갑자기 집에 쳐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다짜고짜 와우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접속한 와우, 실리더스에서 상급 정령 레이드하자고 귓말 왔습니다.

실리더스 날아가는중 아주어고스 떴다더군요.

그렇게 아주 공대로 바뀌고 태풍 덜컥.

친구는 "야 저게 뭐냐? 뭔가 좋아보인다. 이름이 폼나네."

칼슨왈 "저거? 별거 아냐." (...)
(몰랐어요 태풍이 그리 좋은줄 ㅠ_ㅠ)

그리고 오늘도 찾아왔더군요.

어제 올때 호떡하고 김밥 사왔는데 오늘도 먹을거 사들고 왔습니다.
(이런 친구가 있다는거 정말 행복합니다 흑흑)

그래서 칼슨은 친구에게 가시덤불에서 쟁하는것을 보여줬습니다.

친구는 입을 쩍 벌리면서 "우와 엄청 재밌다. 나도 하고 싶은데 집에 컴이 후져서 못해." 라고 안타까워하더군요.

태풍의 죽격 데미지에 놀라고 칼슨이 쓴 여명앵벌에 놀라고 여명 길드원의 길드장이란 사실에 놀란 친구.

다음엔 피씨방이라도 데리고 가서 와우 가르쳐야겠습니다.

혼자만 타락할순없잖습니까 흐흐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