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층에 갔습니다.
전사 둘 사제 둘 법사 셋 도적 셋(!!!!) 주술 둘 흑마 하나 이렇게 갔더랬습니다,뭐 그냥 그저 그런흔한조합이죠.
솔직히 저는 상층가기전 이글협곡에서 자물숙련 올리다 전멸든 레게 도닥한테 기습크리 1천대 조낸 맞고 x도 못써보고 따이한뒤라 필비나오기만을 바랬습니다.
여차저차 이러저러하게 렌드까지 갔습니다.
조련사와 오색용 몇마리좀 족치니 렌드가 기스타고 나옵니다.
기스 족치고 렌드족치니.
[달렌드의 부족수호검]
yeah!
"입이요~"
"저 입~"
"입이요!"
....경쟁자가 저까지 합해 3이나 됩니다,도적,전사,전사...-_-
순간,카타는 근거는 없었지만 이런느낌이 왔습니다.
'주사위 마지막에 내면 내가 이길거야!'
모두 주사위를 굴립니다...
닥돌이가 주사위를 굴려 2가 나왔습니다.
닥돌이2가 주사위를 굴려 12가 나왔습니다.
씨뻘건눈깔이 주사위를 굴려 92가 나왔습니다.
예아! 주사위 크리!
바로 보조장비에 끼고있던 녹템도검 빼고 수호검 철컥,날름꿀꺽 ㄳㄳ~
역시 공속1.80의 검은 단검같은 명중률과 체감속도를 보여주더군요;ㅁ;
....성검은 언제 먹냐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