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스칼과 남작을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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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 10번 다녔는데 성전사 뚜껑 구경도 못했습니다.
다른 파템 갖고싶은거. 한번도 못봤습니다.(먹을만한 템이 별로...)
올때마다 공포의 안개 뚜껑. 용맹 뚜껑.
남작도 근 10번 다녔는데 성전사 바지 구경도 못했습니다.
그 동안 차비를 제외하면 파템 하나 먹었습니다. 목걸이...(치유량 증가. 네임드 어보미가 주는...)
안 그래도 오늘 남작 갔는데... 드루이드를 끝까지 못 모으더군요. 그래서 드루 없이 갔는데 인던 들어오자 마자 닥물씨가 오프라인. 다신 돌아오지 않더군요.
남작이 사는 도살장 까지 6명으로 왔습니다. 거기서 친구 드루에게 헬프 요청. 어보미들 싹 쓸고 남작과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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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폭이 그렇게 좋은 거였나...
해골을 못 잡아서... 남작이 죽음의 의식 계속 해제끼는데....흑
무슨 데스팩트 3렙 찍은 데나인가.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