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어느 무개념 법사 or 흑마 or 냥꾼 or 기사님하들께서 지속적인 광역 쇼쇼쇼 그 결과 징 친후 대략 십분 있다가 열림 동시에 월드 서버 다운
저희 공대 지휘 도저히 안잡히자 그냥 녹색용 젠됬으니 떄려 잡자는 공대장님의 말씀에 따라감 두번쨰로 약한넘인가 세번쨰로 약한넘 29명으로 킬
아이템..
야성 들후 전용 둔기 두개 -0- 공대에 계시던 들후 두분 득
성기사 전용 파템 판금 드랍. 기사 두분 득
그외 녹템 서너개와 토륨 스파이크 등장
결과
30골드에 낙찰.
결국 공대 해산 하고 막공대로 사냥을 하는데
시밤바들 절대로 지휘를 안든더군요.
계속 개 무시 때리고 -_- 부활은 아예 없고 텨와
하지만 무척이나 재미있었습니다 열린후 대략 네시간 이 지난 9시인가? 그 떄 부터는 렉도 없이 몹을 제대로 잡았죠
아마도 조금 더 하다가 집에 왔는데 평판 약간 적대적까지 찍은듯 합니다.
정말로 재미있더군요 특히 세나리온 요새 사수할떄는 왠지 모르게 반지의 제왕 분위기가 조라와 그의 시다들이 진격 해올때. 그와 동시에 npc or 유저 연합군이 끈임없이 죽이고 또 죽여서 간신히 지키고 다시금 실리 더스의 몹 젠 장소에서 몹을 사냥할떄.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진정한 블리자드 스케일의 이벤트이다 라는 생각이 들지만 렉 역시 블리자드 스케일 -_-
렉만 없이 그리고 제가 제대로 된 공대에 합류 하였으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결론
수리비만 대략 15골 -_- 일마 10개 왜 다수 대략 오십골 이상이 안드로메다 깐따삐야로 사라짐. ㅅㅂ -_-
p.s 20인 던전에 오늘 놀러가기로 했는데 이번주 수욜날이 개교 기념일이여서 못 돈 애껴서 수욜날 가야 겠슴다 쿨럭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