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미칠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http://myhome.naver.com/dellyspiceb/story.htm
나는 착함 빼면 시체인 젯츠 이다.
Ple 와 함께 안퀴라즈 에서 레이드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주사위 1 m 앞에 쑨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쑨 (이/가) 하앜 하앜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안습크리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제꺼네효 ㄳ (을/를), 다른 한 손에는 학카르의 심장 (을/를) 들고 쑨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쑨 의 표정이 간지나게 변했고, 나는 /차단 . 그래서 소리쳤다.
" 준비된 간지는 충분한가?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영혼의 조각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저 나가볼께요 ㅈㅅ !"
나는 시속 주사위 1 km/s의 속도로 /일 /일 /일 /실망 /한숨 .
그 후, 다시는 쑨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쑨 (을/를) 생각할 때면 /어이 .
....하앜, -_-;; 와우 관련으로 하면 재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