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가 봅니다.
첨에 링크만 봤을때는, 주술사거네하면서 봤는데 ㅎㅎ
이런 제길--;
파티 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버프 하나 없는--;)
전사, 주술2, 흑마, 냥꾼의 캐안습파티...인줄 알았으나.
(저는 아이템 입안하고 보석만 먹고 간다는 조건으로 드루/사제를 제치고 합류)
흑마 영혼석, 주술2의 윤회2번...
"뭐 전멸 한번 하고 잡읍시다"
"일점사로 몹 하나라도 잡고 죽읍시다"
이런 마인드로 슬슬 처리하니 어느새 끝.
한번도 무덤 간적이 없이 말이죠.
끝나고보니 내구도는 한 1/2정도 줄어있더군요.
제발 캐안습파티라고 징징대지 맙시다.
꼭 보면 사제, 법사 없어도 되는데, 사제!!!법사!!!를 요구하는 사람들
땜시 파티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지는...
PS 그래도 남작전에 법사는 필수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