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레이드 뛰고..
오늘도 글 3시에 글쓰고 좋다 이거얏!
젠장. 이번에 와우하면 라이트유저같이
조금조금씩 해야지 라고 다짐했는데 ㅜㅜ...
아무쪼록 저희 길드가 일반섭에서 쟁을 주도하는 길드로써
쟁열고 닫는 것은 거의 저희측 주관(?)으로 열게 됩니다.
아무튼 1여년 가까이 지났고 아라시 전장이란 곳을 체험해보고~
과거 드루로 날뗬던 노래방도 하게 되었고~
그렇게 10일정도를 보내고.. 변한것이 있다면야..
일단 얼라측에서 컨트롤이 좋던 얼라분들이 대거
타섭으로 이동 or 접었고, 나스레짐 섭이랑 합쳐져서 쟁하는
얼라분들이당체 누군지 전혀 모르겠다는 점.
그리고 예전 노래방이 활성화되었을 때는..
정말이지 숨막히게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는 했는데
이거 뭐.. 현제 블후섭의 전장은
열였다 하면 노래방 전승, 아라시 전승. 알터렉은 열리지도 않는다네요..
그야말로 전장얼라저주섭...사람수도 6배로 차이나는데 말이죠 -ㅛ-;
템도 얼라가 우세한데도 계속 호드에게 지더라구요. 동정심이 들 정도로.
무엇보다 놀란 것이 이런 상태가 나스랑 합치고 쭉 이어졌다는 거랍니다.
...반년동안 지기만 했다는 거냐.
플포에 물어볼까하기도 얼라에게 물어보기도 뭐하군요.
매번 그렇게 지는데. 대체 얼라는 무슨 목적으로 전장에 입장할까요=_=?
보통 어느한쪽이 전장이 계속 패배하면은 열리지 않는게 정석인데. 이섭은..
호드 이상으로 참으로 대단한 얼라분들입니다..=_=;;
아 블후섭 얼라분이 보시면 누굴까한다면
호드 흑우아찌라는 사람입니닷. 음 __);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