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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복만입음투하트
작성일 2006-08-21 04:11:04 KST 조회 583
제목
늑정으로 살아왔다. 천골마가 생겼다.
그것도 줄구룹 천골랩터가!!!

어흐흑...

ㅠㅠ

줄구룹 확고 직전까지도 랩터나 호랭이가 나오질 않아

천골마를 살까 말까 망설이고 있었고,

길원들도 "백골마도 없이 늑정이 뭐냐! 기냥 800골에 싸게 코도 사줄테니 사라"

이러던터에,

"그래 오늘 줄구룹 확고 찍는 기념으로 천골을 사는거야"

하는 생각으로 참가한 줄구룹에서 이런 행운이...

천골도 굳었고,

ㅋ~ 천골의 스피드도 좋구나.

그래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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