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o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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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6-13 20:13:29 KST | 조회 | 535 |
제목 |
파산했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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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하이잘에 '보박'으로 가서.
아키까지 킬하고 2866골을 받았슴미다.
아즈갈로가 3수호자 크리-_-(바쉬의 3용사 크리 이후 벌어진 이 만행에 다시 한번 경악하고)로 돈이 조금 덜 나오긴 했지만.
아무튼 그렇게 돈을 벌고.
신성으로 밀어서 폭요를 갔지요.
실버문 왕실 건틀릿. 300 지르니 어둠달 퀘보상 반지랑 다비리 수수께끼 낀 텔로 탱이 500을 부릅니다.
(힐 하느라 피토했습니다..-_- 원힐을 시켜...)
1000을 외치니 ㅊㅋ라네요. 700할 걸 하는 생각이 확.
폭요 최종 보스인 - 제가 보기엔 - 절단기. 4%남고 보주 연타로 맞아죽고.
9명 정도 남은 상태로 잡았습니다.
용사 어깨 2500.
지옥의 무기 28골. 왜 이리 올랐나요.
생근 개당 19골. 싸우자.
뭐 결국 여차여차해서 돈 다 탕진하고.
보박은 완방 45%에 피통 15307이 되었슴미다.. 라는 아름다운 스토리..?
p.s : 밥 먹으러 가야해서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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