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윤허대신맨허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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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6-14 07:26:43 KST | 조회 | 715 |
제목 |
불타는 군단 - 정신 좀 차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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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군의 침공(?)
뭐 별반 다른것도 없다.
우리 대머리 흑인 게이 인간들이 달라란에서 후하후ㅏㅞ후ㅏㅇㄴ휘를 외치며
마법을 병맛나게 쓴 결과
불군이 대가리 함 내밀어볼만한 상태가 되어버리는 씹상황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우리 흑인 게이들은 죽지 않아~~! 티리습할 용사인지 지룰인지를 만들어서
대가리 밀어볼까 말까 하는 불군 악마들 싸대기 한번씩 후려쳐준다.
5. 에이그윈
드디어 병맛나는 우리 수호자 아줌마 등장이요.
달걀로 승리한다는 신조를 지니고 계시는 우리 허접 아줌마는(에그 윈...)
Get ass 게라스 형님을 용감하게 찾아가서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니 게라스 형님이 뒷골 땡겨 잠자러 관으로 들어가신다.
병맛 아줌마께서는 손을 모아 빠큐를 날리고 계시는 게라스 형님의 몸뚱아리를
영원의 샘인지 뭐시기인지랑 가장 가까운 거시기 사원에 가져다 던진 뒤 /모욕 /조롱 한번
해주고 침 뱉고 돌아온다.
근데 Get ass 게러스 형님은 게토레이 한번 쭉 들이키고 영혼 이탈하여 나중 나중에 태어나실
병맛 메딥후에게 영혼을 처넣을 수 있도록 해버렸다. 역시 병맛 아줌마.. 그것도 몰라?
그리고 얼마 안되서 충격과 공포의 망치단 전쟁이 일어났는데, 그 병맛나는 것들은 내 상관할 바 아니다.
6. 깍깍꿍~ 네쥴이 이리올래
혼돈 파괴 망가를 외치는 망가보느라 정신이 ㅇ벗는 킬제덕에게 한통의 병맛나는 소식이 날라온다.
지를 캐뉴비라 묘사한 허좁 벨렌이가 드레노어 행성에 처박혀서 하앍거리고 있다는 소식이 아닌가.
그래서 심히 꼴받으신 제덕이는 급히 지퍼를 올리고(...?) 병맛나듯이 드레노어로 가다가 자빠져 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 위에서는 오크들이 있었는데, 제덕이를 조낸 비웃고 있었다.
제덕이는 비웃던 새키들 목을 따버리고 수장 넬쥴이를 소모품으로 써먹기로 생각한다.
7. 드레나이 다 뒤져 ㅅㅂ
망가를 보다가 지쳐버린 제덕이는 옭흐들을 시험해보기로 한다.
1+1이라는 시험을 냈더니 모두 D- 를 맞는게 아닌가!(...)
여하튼 광기 어린 옭흐들은 드레나이들을 도끼가지고 후려치기 시작했다.
이 쟁으로 깃발꽃고 지룰하던 드레들은 물약도 못빨고 차디찬 바닥에 눕게 되고,
벨렌하고 그의 병맛나는 허접 드레들만 옭흐들에게 빠큐를 날리며 도망간다.
물약 탐이 아직도 남아있던 나머지 드레들은 더러운 영고생착에 의해 몸이 허접이 되었고,
결국 대갈통 뒤틀린 드레, 궁형받은 드레가 되어버리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리고 좀 지나서, 병맛 아줌마가 아제로스 세계의 허접게이라고 불리는 최대의 병맛 아저씨가 태어난다..
메딥후!!!!!!!!!!! 오오 메딥후 오오 메딥후 오오 메딥후 승리의 메딥후 캐간지 메딥후...
그래.. 메딥후가 아니라 메디브인데.. 일부러 쓴거라능.
8. 불쌍한 제덕이
이제 결국 제덕이의 눈물나는 게임이 펼쳐진다.
넬쥴이 제덕이한테 가운데손가락 날리고 망가를 모두 지워버리고 ㅌㅌ한것이다!!!!!
흑, 제덕이. 얼마나 눈물났을꼬.
여하튼 그리고 9번까지에 수많은 일이 일어나고, 거기에 불군이 조금씩 개입한다.
메딥후 형님 칼잔 가는거. 검늪에서 덕후포탈 여는거. 근데.. 이건 불군 얘기지 메딥후 얘기가 아니므로.
메딥후랑 불군이랑 관련있으니 뭐시기 이런 말은 하지 말길. 내맘임.
아, 그리고 메딥후가 얼마 안되서 죽지 아마. 허접한 쇄키...
9. 옥히몬드여, 후딱 튀어나와라잉.
워크 1쯤이였는데 갑자기 워크 3로 순간이동했다고?
내 맘이다. 그 가운데에는 불군이 그리 크게 개입한게 없다고 보기 때문.
어지되었든 아더스 형님은 지룰거리다가 병맛나는 서리한 집어들고 데나된다.
그래서 쿠엘왕국 아작아작 씹어드시고 태양샘에서 병맛 투자드 다시 부활시킨다.
그리고 병맛자드씨는 승리의 메딥후 책으로 아키를 소환하기에 이른다.
아키는 우왕ㅋ굳ㅋ을 외치며 달라란 낼름 핥아먹고, 로데론 역시 후루룩 빨아먹는다.
한편 좃허접 헬스크림은 지룰거리다가 세나리우스를 죽이는 게이같은 짓을 벌인다.
10. 똘추같은 아키몬드 새키
하이잘 산의 전투.
와우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도 인정받는 부분이당.
하는짓도 없는 제이나씨는 아키한테 /춤으로 대항하다가 싸대기 후려쳐맞고 ㅅㅂ를 외치고,
쓰랄형님은 망치들고 달려가다가 거기에 주먹 한대 맞고 피토하면서 구른다.
그러나, 병맛나시는 말퓨 형님의 킹왕짱 계략에 아키는 속아넘어갔다.
정령들이 와서 한번 감싸주니 쿠엘궁마롱니하농힌오래ㅔㅁㄴㅇ먼ㄴㅇ을 외치다가
터져 뒤진다.
아키몬드는 정녕 똘추였던 것이다.
허접새키.
그리고 워크 3 확장이 시작되었다. 병맛나는 일들이 다시 벌어진다.
제덕이가 리단이 쫄따로 만들고, 리단이는 릿히킹 보러 갔다가 처발리고....
그리고 와우에 들어서면서, 불군의 병맛나는 이야기가 정말로 시작된다.
11. 불군 잔당들.
불군 잔당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다. 이곳저곳에서는 걸어다니다가 유저들한테 썰리질 않나.
어둠 문 앞에 있는 새키들은 일년을 구경해도 한 계단을 넘지를 못한다. 진척이 없는 병맛나는 새키들.
카자크는 어둠의 문 안열림? 이러면서 쳐기다리다가 이제는 킬제덕 옥좌인지 지룰인지 가서 혼자서
떠들어대다가 가까이 오는 새키 대가리 한번씩 쳐준다. 뭐하는 새키인지.
그렇다 해도 이름있는 새키들도 뭐 다를건 없다. 썰리는게 고작 아닌가??
12. 태양샘
병맛의 최고 단계에 이르고 말았다.
제덕이의 굴욕.
다리통은 어따 냅두고 반쪽만 튀어나와서 후헮어ㅜㅏㅣ휠ㅇㅇㄴ 거리다가
슈퍼코만도랑 니힐럼등등한테 싸대기 존나 쳐맞고 그만..
목걸이 떨구고 어머 ㅅㅂ 내노세영 제발점을 외치나
누가 돌려주나.
결국 빨려들어가서 뒤지고 만다.
13. 시간의 동굴
이건 더 병맛난다.
아키씨만 불쌍하지.
워3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아키씨 참 병맛나게 죽는다.
그걸 언제까지 또 봐야하나. 가슴아프다.
안아프다고? 당연하겠지.
나도 안아프거든...
템이 우선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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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후반에는 귀찮아서 휘갈겨 썻다는게 눈에 딱 보입니다.. =ㅅ=
여하튼 이걸로 끝입니다.. ㅂ2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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