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글 - 도배가 되는 이 분위기는 대체..

하아..

 

힘드네요.

말로만 듣던 헬타스.

 

기분이 좀 많이 안 좋아서 어투가 상당히 건방지니 미리 양해를..

 

 

 

1. 불뱀 올킬을 갔습니다. 공장 두 명이서 만담만 늘어놓고 하루 종~일 드리블러만 구하네요.

  일단 시작을 하고 히드로스를 가는데 피조물 탱하는데 힐이 약합니다. 억지로 버텼는데 피조물 탱하던

  드루가 뒈져버리네요. 반복하고 반복하고. 백날 탱해도 힐이 안 들어옵니다.

 

   분위기 맞춰서 슬쩍슬쩍 빠져나가려니 공장도 눈치를 채고 나갈 사람을 조사하네요. 3명이 12명으로

   늘어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미 몇 명이 나가고 들어오고를 반복했었지요. 그래서 불뱀은 쫑.

 

 

2. 하이잘로 점프를 했습니다.

    돈 벌러 갔는데 윈터칠 치증 손목, 아네테론 방패, 카즈로갈이 속죄의 망치를 주네요.

    보박이긴 하지만 어축과 원반이 질려가는 마당에 무척 서러웠습니다.

 

   아. 카즈로갈 웨이브때 골렘 6마리를 아무도 안 떼가서 신격 크리에 기절 연타 떡실신. ㄳ.

   카즈로갈 징표 9번 터지는 거 정말 처음 봤습니다.

 

   진심으로 말이죠. -_-

   아즈갈로 잡고 나니 2정복자 1수호자. 3500골에 먹은게 서러워서 갈 때마다 좀 값이 올라가길 바라는데

   이건 뭐 암사가 나 돈 1200골이 전부에요 하면서 협상을 하네요? 결국 1500에 먹은 흑마가 1300 내기로

   바뀌고 암사는 1200에 가져갔습니다.

 

 

    아키.

    승리의 도마드 * 3 나가죽어라.

 

 

3. 헬타스

 

    그럴싸했습니다. 알라르-절단기-솔라 잘 잡았지요.

 

     헬타스.

     말이 필요있습니까. 카퍼탱한테 빛섬 짤짤이 넣는 색휘는 무엇이며, 방패 탱하는데 방패는 조언가가

     깨어나도 피통이 30%에서 줄어들질 않네요. 탈라드레드가 자기를 봐도 나 몰라라 하면서 1000도

     안되는 증뎀으로 어활질하다가 쳐 뒈지질 않나.

 

      합이 166골 나왔습니다. 뭥미..이게.

 

아후.. 내 돈.

내 시간...ㅠㅠ

 

 

p.s : 무역연합 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