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디그리 님도 해주셨지만 좀 더 보정해서 'ㅅ '
http://wotlkwiki.info/index.php/The_Eye_of_Eternity#tab=Malygos
Pre-Fight:
- 하찮은 생명체들이 이곳을 침범했단 말이냐? 안타깝지만 너의 그 지나친 용기가 아둔함을 보상해 줄것같진 않구나!
- 푸른용군단 이외에는 아무도 이곳에 발을 들일 수 없다! 보아하니 이 모든것은 알렉스트라자가 꾸민 짓이로군? 아쉽게도 그녀는 너희를 죽음으로 몰아 넣었구나
- 나의 영역에서 그런 하찮은 공격으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마법을 사용해서? 바로 이 몸을 상대로? *비웃음*
- 아무도 이곳에서 나를 막을 수 없다...너희들의 규칙따위는 이곳에서 적용되지 않아...여기선 내가 모든걸 관리한다.
- 내가 너에게 기회를 주도록 하지. 나에게 충성을 맹세하라, 그렇다면 무례한 네놈을 학살하진 않을테니!
Aggro Phase 1:
- 나의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구나, 네놈을 없애고야 말겠다!
Aggro Phase 2:
- 오직 소수만이 지금 네놈이 받을 고통을 경험해보았지!
Aggro Phase 3:
End Phase 1:
- 네놈들의 구차한 삶을 서둘러 끝내주려 했다만,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 꽤나 끈질기로군. 하지만 그건 상관 없다, 네놈들의 노력은 헛수고야. 이 전쟁은 모두 부주의하고 무모하게 마법을 쓰던 필멸자 네놈들이 일으킨 것이다! 난 나의 사명을 다해야만 한다...그리고 그것이 네놈들의 종말을 뜻한다면...그렇게 해주지!
End Phase 2:
- 그만! 아제로스의 마법을 되찾기 원한다면...가져가도록 하여라.
Intro Phase 3:
- 네놈들을 지원하고자 하는놈들이 드디어 나타났구나...하지만 이들은 늦었어. 이곳에 축적되어 있는 힘은 이 세상을 10번 이상 파괴할 수 있는 힘이다! 이 힘이 너에겐 어떤 영향을 미칠까?
High Damage Mode:
Breath Attack:
- 아무도 내가 숨을 들이쉬고 있을때는 성공할 수 없다!
Spell Cast:
- 아직까지 살아있는가? 하긴 얼마되지도 않았군.
- 네놈의 대의는 사라진지 오래다!
- 네놈의 나약한 정신은 곧 붕괴될것이다!
Large Attack in Phase 3:
- 이곳에 축적된 힘은 네놈이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강력하다!
Anti-Magic Shell:
- 아둔한 녀석들, 네놈들이 마법에 있어서 얼마나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마!
Magic Blast:
- 멍청하게 구경이나 해라! 네놈들의 희망이 휩쓸려가는걸 보면서 말이다...
Slay Phase 1:
- 너의 아둔함이 드디어 네놈을 파멸로 이끄는구나!
- 빼앗을 장난감들이 더 있군...
- *웃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Slay Phase 2:
- 네놈의 힘은 좋은 곳에 써주도록 하마!
- 내가 바로 주문의 창조자다! 나의 힘은 무한하단 말이다
- 네놈의 영혼을 이곳에서 영원히 떠돌게 해주마!
Slay Phase 3:
- 알렉스트라자! 또 다른 너의 자식들이 죽어가는구나!
- 존만한 놈이!
- 붉은용군단과 네놈은 같은 운명을 걷게될것이다.
Death:
- 말도 안돼! 필멸자들은 모든것을 파괴해버릴것이다...자매여...무슨 짓을-
======================================================================
여기서 부터는 알렉스트라자 파트
- 난 내가 해야할 일을 했을뿐일세 형제여. 그대는 나에게 다른 선택권을 주지 않았어.
- 이것으로 마력의 전쟁은 종결되었구나.
- 이런 결말은 나를 매우 힘들게 하는구나, 하지만 그의 고귀한 생명을 파괴하는 행동은 멈추어야만 했다. 이렇게 변해버린 말리고스라 할지라도 난 그의 죽음을 슬퍼할것이다. 그는 이 세계의 수호자이자 보호자였다네. 오늘 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 중 하나가 쓰러져버렸구나.
- 붉은용군단이 파괴된 아제로스를 다시 회복 시킬것일세. 그대들의 고향으로 돌아가 쉬도록 하여라. 내일은 또 다른 도전이 그대들을 시험할 것이고 그대들은 그것을 견뎌낼 준비가 되어있어야만 하네. 삶은 계속 이리 지속될걸세..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