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템페스트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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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0-02 01:59:29 KST | 조회 | 678 |
제목 |
확장팩 컨텐츠가 하나하나 추가될때마다 흥미를 잃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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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무슨 생각으로 주문력이라는 거지같은 시스템을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밸런스 조정을 위해서 더 늘어날 템 분쟁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점에서 분개하고
일리단이나 켈타스와 같은 캠페인급 영웅들이 썰려가는건 그렇다쳐도 말리고스나 리치왕과 같은
세계관의 흐름에 큰 영향을 끼칠만한 존재들까지 레이드창고로 전락시키며 그들 스스로가 쌓은
세계관을 붕괴시키면서까지 컨텐츠를 추가하는데는 좀 불만이..
뭐 스토리에 목숨건다고 스덕후 스덕후거릴 분들 있으시겠는데, 여태 게임들 중에서 세계관이 큰 비중을
차지하여 룰북이나 기타 서적으로 보충설명이 된 게임은 워크래프트 시리즈 외엔 아직 접해보지
못한터라,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으로 톨킨즈 엘프 드워프 판타지에 비해 잡탕 판타지인데도 불구하고
워크래프트 역사만큼 제가 오랫동안 관심가져온 문학?은 없었는듯
치킨집사장의우울 확장팩에서는 종족과 클래스간의 평준화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평등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고려중인듯 한데 저는 오히려 그게 역효과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싶네요
드루이드의 뿌리묶기가 인던 내에서 사용가능해진다거나 하는 추가적인 패치는 좀 더 게임을 즐기기엔
편할 수 있겠지만 애초 설정까지 바꿔가며 그럴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드는
ps: 2년 전쯤에는 wowxp가 가장 깨끗한 팬사이트로 여겨졌는데 어느순간부터 횽이니 시밤쾅이니
와우갤러리와 분위기가 전혀 다른 팬사이트를 구별도 못하는 와우갤러리 유행어를 남발하는 몰상식한
박쥐분들 덕분에 이미 예전에 wowxp를 떠났었는데 역시 wowxp만한 팬사이트도 보기 힘든듯
우리와우는 거의 망했고 알지롱 섬게는 좀 매니악한 감이.. 플포 인벤은 키워들로 넘쳐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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