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관문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건데..

호드 케릭터만 키워서

 

 

얼라이언스에는 그닥 좋은 감정(?)은 없었는데..

 

정말 얼라이언스에 "감동"을 느껴본건 처음이네요.

 

볼바르가 이렇게 간지나는 분일 줄이야+ㅁ+

 

 

 

특히 볼바르 성우를 정말 잘 쓴듯.

 

"아서스!

 

네 아버지의 피가,

 

네 백성의 피가

 

정의를 원한다!"

 

피가 끓어오르는 듯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