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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12-16 14:10:32 KST | 조회 | 724 |
제목 |
죽기한테 부러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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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짜 천골마도 아니고
55렙부터 시작도 아니고
얼음길
흑흑흫그극ㅎ...
조그만 시냇물 같은거 뛰어넘으려다가 잘못 뛰어서 말타는거 풀리는데
죽기는 그냥 걸어서 지나갈때
난 말을 다시 꺼내는데
죽기는 이미 어디론가 사라져서 안보일때
가덤이나 저습지 넘어갈때 죽기는 막 뛰어가는데 물을 피하고 길따라 갈때
잡몹 붙어서 난 멍해짐 걸리고 말 풀렸는데 죽기는 바다로 뛰어다닐떄
아.. 나도 얼음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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