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늑대아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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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01 11:27:07 KST | 조회 | 575 |
제목 |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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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스에서 부탱이 필요없는 구역에서 딜을 올리기 위해 딜템구하러 영던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영던안간지 2주만에 가게되네요. 우드성채 탱으로 가서 딜템먹을려고 파티에 들어갔습니다.
더러운 뒷치기에도 아뒤를 잊어버리는 성격인데 와우하는 내내 잊지못하겠네요.
영파워라는 블엘 죽기가 달라란에서 성채로 날아가고 있는데 이런말 하더군요.
"님. 죽기세요?"
"넹."
"저 죽기탱 싫어하는데."
"왜 싫어하는지요?"
라고 쓰는데 와우 오류가 나면서 튕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갔는데
파티에서 추방당했더군요?
허허허허허허..
어처구니 없어서 귓말을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미안합니다." 하고 뒷말은 그냥 쌩까더군요.
와...
아무리 죽기탱이 싫다고는 하지만..
안카도 아니고 번전도 아니고 돌전도 아니고 성채에서 추방을 당하네요.
계속 생각이 드는데 너무 사람들 좋은 탱커로 자기 플레이 묻어갈려는 경향이 너무 크네요.
얼마전에 리카운터 에드온 깔아서 모니터링 하니 드렉타론 성채에서 DPS가 900 나오는 냥꾼도 있고 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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