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마검아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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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15 19:39:56 KST | 조회 | 532 |
제목 |
흑요석 dps 4000 돌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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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 07:00에 끝나면 지금까지 11시나 12시, 13시까지 어물쩡대다가 자고,
일어나면 18시 이상이 되서 지금까지 낙스 딱 한번 가본게 전부인데..
이거 습관을 바꿔야겠어요, 적어도 9시에 자서 오후 3,4시쯤엔 일어나야..
케리스트라자가 장갑을 하도 안주고,
쇼니르가 잿불을 너무 안줘서,
성질나서 확 문장템 닥치는대로 살까하다가,
흑요석가서 장갑토큰 먹었습니다, 1입찰로... 200골 줬네요.
아카본가서 죽음을 부르는 갑옷 먹었습니다... 주사위 낮았는데도 이겼네요.
흑요석가서 살타 단일딜 67만으로 디피 4018 찍었습니다 ㅠ_ㅠ
얼불크리 55% 나왔네요, 4% 정도 오버크리 떴는데, 비약도핑이 살타 전에 끝나서 도핑은 음식뿐...
이거 패치워크 말뚝딜도 4천은 꿈도 못 꿀줄 알았는데..
아카본도 로우크리에 미스가 2방이나 있었음에도 3200 나오고 행복하네요.
디피의 노예는 아닙니다 -_-
그냥 남들은 패치5천 넘겼네 어쩌네해서 저는 얼마나 나올까 궁금했으니..
법사는 퓨어딜러니까 애초의 역할은 딜링이죠.
저주해제가 필요한 곳에서는 당연히 해제도 해줘야하고, 좀비 드리블링 시키면 당연히 하는거고,
역할에 가장 충실한게 좋은 겁니다, 우히히
공연히 기분은 좋네요.
1등 2등 그런 순위보다, 디피 4천 5천같은 수치보다,
제가 제 역할을 충분히(만족스럽게) 해냈다는게 정말 좋습니다, 하하하
...하긴 그 역할의 정도를 재는게 디피 or 총딜량이니 미터기에 신경쓰는건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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