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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1-15 21:44:12 KST | 조회 | 581 |
제목 |
브륜힐다르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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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파는 여자브리쿨이 있는데
아주 목소리하고 대사가 골때리더라고요
클릭시 "돈은 갖고 왔겠지이!" "빈털털이를 만들어주마!" "뭐냐아!!" "안 팔아아아아!!"
아주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리더라고요
계속 클릭하다 보면 "귀찮게 하지마!!!" "구워줄까!" "찢어줄까!!"
상점해제하면 "다신 오지 마라아아아!"
진짜 옆에 있는 사람들 다 쳐다봅니다
그래도 왠지 정감이 가서 나도 모르게 클릭을 연속하고 있더군요 ㅎㅎ
위에 적은 대사는 100%확실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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