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2939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역전의파이널
작성일 2009-03-18 00:38:11 KST 조회 769
제목
스톰윈드에 관한 이야기

주의: 이 글은 다분히 스톰윈드에 대한 단편적 지식(특히 1번)으로 쓰여져 있으니 그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스톰윈드 주변에 활개치는 데피아즈단이 원래 스톰윈드 건축에서 보수를 못 받은 반란자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어떻게든 데피아즈단에게 보수문제로 좀 사바사바 논의를 해볼 것을 찍어누를 생각이나 하고 '이러고 있다…'

 

 데피아즈단에서 탄압받는 파업노동자를 떠올리면 이상한가요.

 

 

 

 2. 스톰윈드의 대운하. 이게 바다와 연결된 것 같습니다만 거기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스톰윈드의 대운하는 왜 나오냐구요?

 

 한 2년 전인가 와우를 처음 만져봤을 때 스톰윈드 대운하를 보고도 '구역을 나누는 물길' 정도로밖에 떠오르지 않았는데, 지금은 당장 '삽 들고 강을 뚫어 만든 길' 이라는 느낌이 절로 나는군요.

 

 아마 한반도 대운하 때문이겠지만요.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닉네임: 암호: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