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킴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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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4-24 20:05:14 KST | 조회 | 753 |
제목 |
정신줄 노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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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
땜장이왕 맥카토크는 거대한 악. 요그사론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
그러나.
탁.탁.탁
"발사 오류라고?, 이런 개떡같은 일이!"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았다. 고대신에게 남은 마지막 기회였을까.
요그사론이 그를 향해 거대한 입을 열어 보이며, 강대한 에너지를 응집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맥카토크는 그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닭았다.
"브란. 들리시오? 브란?"
"네 잘 들립니다!! 왜 그러십니까?"
울드아르라는. 거대한 티탄의 유적을 찾아 온 드워프 탐험가는 순간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전우가 떠날때의 예감이.
"옛날에 내가 말했던 적이 있소, 난 이상한 자들에게 붙잡혀 기계 노움으로 개조당할 뻔 했다고 말이오.
그러나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지, 하지만 지금, 우리 모두는 내가 보았던 그 거대한 악과 맞서 싸우고
소이다."
"무슨 소리십니까! 떔장이왕!"
노움답게 항상 유쾌하게 살아왔던 그이지만 그 순간만은 그도 진지해졌다.
"뒤를 부탁하오."
그리고 그는 오래된 신의 입 안으로 돌진하기 시작했다.
"이 놈들아! 내가 왔다!, 이 세상을 네놈 마음대로 하게 놔둘 것 같으냐아아아아아!!
for the gnomereagan!!!!!!
그리고 요그사론과 싸우던 모든 이들은 요그사론을 중심으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나는것을 보았다.
네 그리고 아제로스의 평화는 지켜졌슴미다. 끗
인디팬던스 데이를 너무 보다보니 정신줄을 놓았네요.
아 이상한 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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