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울두 재미는 있는데말이죠..

뽁하는 템이 너무 많네요;

 

25인 정공에서도 물론이고 길팟으로 간 10인에서도 먹은템보단 뽀갠템이 더 많은듯..

 

도검나왔는데 먹을사람이 없자 도검낄수있는 케릭들 주사위해서 법사룩용으로 끼고..

 

일반몹템 나왔는데 바로 뽁이고..

 

하드모드템정도면 바꿀만할껀데..

 

그냥 시드가 안좋았던건가..-_-;; 

하드모드가 아니라면 울두템은 꼭 필수는 아닙니다. 현재 낙스에서도 몇몇 명품 아니면 올뽀각이고...

예를 들자면. 낙스 켈투, 말리, 흑요 2비룡이 템레벨이 226인데...... 울두 전 넴드 드랍 방어구가 226, 토큰이 229, 무기가 232입니다..

변조를 끼고 있다면. 요그사론 영혼단검이 나와도. 불성때 그룰의 붉은아귀 마법검 든사람이, 불뱀 레오드랍의 거대괴수의 송고ㄴ처럼. 업할거면 말고, 말거면 말고. 가 지배적이지요..

울두아르의 템이 풀리는 순간은 바로 하드모드 진입니다. 하드모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낙스, 말리에서만 풀파밍을 해도 울두급에 밀리지 않습니다.

낙스 25인과 울드 10 템의 차이가 미비하기 때문이겠죠

때문에 '저득 주사위' 팟이라면 '이걸 먹느니 차라리 좀 더 좋을 걸 굴리겠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뽀각율이 많을지도..

낙스 25인 드랍템이 213이고 켈투가 226, 울두 10인이 219(요그는 얼마인지 잘 기억이..) 정도인 걸로 압니다.

뭐 아이템레벨이 성능을 좌지우지하는 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비례하는 경우도 많으니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