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마상 컨도 익숙해지네요

처음에는 용맹전사 일퀘하다 NPC한테 개쳐발렸는데

이제는 슬슬 돌진하면서 방패던지기도 되고...

나름 요령이 생기네요

시간이 없어서 아직 울두아르는 엄두도 못내고 있고

일단 빠르게 흰색 해골마 작업이나.. 

안습의 스컬지..

자신들의 심장부에서 유흥시설이 만들어지고 있다니..

돌진하면서 방패던지기라니 그런기술이..

글쿨을 뛰어넘는 신의 컨트롤만이 가능한 기술...

테섭 초창기의 마상시합이 제일 어려웠죠
지금은 옛날보다 많이 쉬워진 겁니다.

뭔가 착오가 있는 듯 싶은데 돌진하면서 다른 스킬을 쓴다는 건
그 돌진 쓰고나서 계속 이리저리 뛰어다닐때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오늘 동영상 찍어 만들테니 그걸 보시면 아실듯...

한 두번 져보니까 대충 이해가 가더군여

방어 3중첩후 방어구 깨고 돌진하고 근접공격으로 막 찌르면 얼추 되던뎅

돌진기술 사용도중에 다른기술써지죠...돌진하면서 적에게 떄리는순간에 근접공격하면 먹힌다는...그리고 벌어지면 다시 원거리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