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homm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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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4-30 04:52:19 KST | 조회 | 2,731 |
제목 |
아서스 소설 마지막 부분 날림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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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총 프롤로그 24챕터 에필로그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챕터24 마지막에 워3프로즌쓰론 엔딩처럼 합체하고 끝나는데,
에필로그에서 네쥴이랑 싸우는건가요?
자답: 그런 것 같네요.
프로즌스론 마지막 합체하고 아서스 꿈에서(하이바 쓴 상태)
이야기 전개.
넬쥴 - 우리는 하나양. 넬쥴도 아니고 아서스도 아니고 리치킹이얌. 우리가 함ㄲ- (푸욱!!!)
검이 그를 찌를때 그의 눈이 튀어나왔다. 프로스트모운 블라브라브라
한때 리치왕이었던 넬쥴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 아서스는 다른 쪽 어깨를 털고나서 그의 입술을 녹색귀에 갔다 댔다. 살아있는 것이 살아있는 것을 죽이는 것과 매우 유사한 제스쳐로.
"No we. No one tells me what to do. I've got everything need from you - now the power is mine and mine alone. now there is only i, I am the Lich King. and i am ready
The orc shuddered in his arms, stunned by the betrayal, and vanished.
제이나와 실바나스 모두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안습의 넬쥴
지금 새책이라 제대로 펼수가 없어서 그런데, 대충 에필로그에 나오는 내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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