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두가 열리면서 느끼는 건데..

낙스때만 하더라도 힐러들중 가장 천민이었던 신기가

 

 

울두 열리면서 그나마 다시 귀족대접(?)을 받는것 같아서

 

 

기쁘기도 하고 어쩔땐 씁쓸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힐러들 피 말려죽이는 곳이 울두라는 것에..

 

 

10인은 재밌었지만(프레이야까지만 한정!!)

 

25인은 얼마나 피를 말릴까요..;;

봉화가 리치왕 클베 때처럼 광역도트힐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ㅠㅠ

술사는 티어가 복원이라 어쩔 수 없이 힐만 한...

무쇠 평의회 룬술사 탱커 힐 혼자하라고 공장이 시켜서
그런가보다 하고 첫트때 조낸 개고생하면서 살려놨는데
영웅적인 업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