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스 공식 소설 읽어본 사람말로는...

넬쥴이 사라진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던데?

지금 인터넷에 떠도는 것은 루머가 아닐지...

그 소설 읽었다는 사람은 어설프게 아는 것으로 검증되지 않은 자료를 막 올리며 여기에서 불펌해 간 것도 좀 있다죠. 자, 다음은 소설 읽으신 분들께서 설명해 주실듯...

떡밥은 강하고 많을수록 좋은겁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896&query=view&p=1&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l=535
원래 번역해주시던 분이 올리신 글입니당.
직독직해의 한계인 저로썬 여기까지만!!

http://www.playxp.com/news/view.php?article_id=1813075
이걸 보는게 정신에 더 좋을듯...

음 내가 사려는 책이로군요. 빨리 사야지.

이거 총 프롤로그 24챕터 에필로그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요.



챕터24 마지막에 워3프로즌쓰론 엔딩처럼 합체하고 끝나는데,



에필로그에서 네쥴이랑 싸우는건가요?



자답: 그런 것 같네요.



프로즌스론 마지막 합체하고 아서스 꿈에서(하이바 쓴 상태)



이야기 전개.



넬쥴 - 우리는 하나양. 넬쥴도 아니고 아서스도 아니고 리치킹이얌. 우리가 함ㄲ- (푸욱!!!)



검이 그를 찌를때 그의 눈이 튀어나왔다. 프로스트모운 블라브라브라

한때 리치왕이었던 넬쥴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 아서스는 다른 쪽 어깨를 털고나서 그의 입술을 녹색귀에 갔다 댔다. 살아있는 것이 살아있는 것을 죽이는 것과 매우 유사한 제스쳐로.



"No we. No one tells me what to do. I've got everything need from you - now the power is mine and mine alone. now there is only i, I am the Lich King. and i am ready

The orc shuddered in his arms, stunned by the betrayal, and vanished.



제이나와 실바나스 모두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안습의 넬쥴





지금 새책이라 제대로 펼수가 없어서 그런데, 대충 에필로그에 나오는 내용이군요

대충 훑어봤는데
네'줄, 어른 아서스, 어린 아서스가 아서스의 몸을 가지고 싸우는 것으로

어른 아서스가 나머지 둘을 제압했다는 겁니다

제압했다는 것은 몸의 주도권을 잡았다는 것이구요

예 인벤에 글올린 사람입니다 ㅎㅎ

윗분이 주신 링크에 정확한 내용이 나와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