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황제군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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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5-08 04:49:09 KST | 조회 | 561 |
제목 |
와우 하면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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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상 일퀘하고 잘려고 이미르하임의 브리쿨을 써는데,
희귀 넴드(발키르형 넴드)가 보이더군요.
이게 왠 떡하고 냅다 영웅의 투척을 날려서 데미지를 입히는 순간!
근처에 있던 기사분이 거의 동시에 심판을 날렸더군요.(제가 데미지를 먼저 줘서 제득이지요 =ㅁ=)
어글은 그분이 먹고있었죠(징기는 역시 짱인덧)
저랑 그분은 뻘쭘해하며 가만히 있다가, 잡았죠.
물론 저는 업적에 득템하고 그분은 저를 축하해주셨죠(속으로는 슬퍼하거나, 분노하실듯)
내 결국에 저만 이득보고 그분은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왔지요.
결론? 인생은 복불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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