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킹 대표대사 없을까요?

프로즌 쓰론 마지막의

 

'Now, We are one!'

 

이 대표격이었는데 설정크리로 시망분위기고,

 

와우에선 일리단에겐 'You are not prepared' 라는 간지폭풍이 있었는데,

 

리치킹은 관광일변도구..

지금까진 "I will brake you, as I broke him" - 정도?;
리치왕이 직접 말한 건 아니지만
"When my days have come to an end, you shall be king" 이게 와닿더군요.

아니다 "네 탄력도는.. 감탄할 만하군"

Who? Me?

아직... 끝이... 아니다...!!

썩시딩 유 파더.

it's begun

이제 시작이다

낙스라마스가 함락되어서는 안돼!

너희들은 섬기리라, 진정한 단 하나의 왕을.

기억나는게 딱 하나 있네요 "누구 저요?"

아 이건 리치왕이 아니라 후레자식 명 대사군요..

정의를 원한다고 했느냐, 비겁하다고? 내 너희에게 저승의 정의를 보여주마.
진정한...
공포를!!

아서스: 제..제이나?

누구? 저요?

대세는 Who? Me? 인가..

너는 나를 실망시켰다 드라쿠르... 고통받을자는 바로 너다. 순식간에 죽여주는걸 감사해라. 네녀석은...이 깜찍한 배신을 칭찬하는 의미로 이번엔 네 하찮은 목숨을 보존해주마. 어쩌면 너에게 가능성이 조금있을지도 모르니... 명심해라... 다음에 만날 때도 살고싶다면 더 그럴듯한 이유를 준비해야할게다...
-줄드락에서 드라쿠루를 방법할때 나타난 리치왕의 말

아...주술의 냄새가 나는구나 그덕에 여기까지 왔나보군...흐흐흐.. 한때는...나도 주술사였지... 아니...이젠 아직 멀었어... 필멸의 존재여...내게서 죽음이 느껴지느냐 그 죽음은 내가 만지는 모든것을 덮치지...손가락만 까닥해도 네 영혼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괴로움에 몸부림칠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리치왕을 섬길 때가 아니다. 그래...더 큰 운명이 너를 기다린다. 힘을, 나를 섬기기전에 너는 더 큰 힘을 길러야한다. 보아라 발키르... 내가 이자를 움켜쥐는것을 보아라...아직 여물지않았다는걸 알겠느냐 이 존재가 꽃피고 말라비틀어지는 것을 봐라... 고집이냐? 어리석음이냐? 상관없다...이 일을 교훈으로 삼아라 필멸자여...
-이것도 줄드락같은데 아직 직접 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음

닥쳐라! 우서!

황혼의알렉//
오옷 그 대사는 누가 하는 거에요?
처음 들어보는 거 같은데

부자왕 명대사 잇죠
'이건 뭐지?'

왜 아다스 대사가 대부분이야..

이건 뭐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