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나의 아들 메단의 아버지 공개.

그는 메디브

 

 

 

 

메단에겐 티리스팔 수호자로써의 힘이 잠들어 있음[.......]

 

 

 

더불어 쑨을 잡은건 아무래도 메단 아니면 발레라 생귀나르로 기록될 예정인듯 하고 (칼림도어 전투 자체가 없던 일로 취급되는듯?)

 

더불어 가로쉬vs스랄에서 가로쉬가 지는걸로 바뀌고.

메디브랑은 접점도 없었던 가로나가!?

안습의 가로쉬

뭐..뭐지 이건

더불어 쑨을 잡은건 아무래도 메단 아니면 발레라 생귀나르로 기록될 예정인듯 하고 (칼림도어 전투 자체가 없던 일로 취급되는듯?)
더불어 쑨을 잡은건 아무래도 메단 아니면 발레라 생귀나르로 기록될 예정인듯 하고 (칼림도어 전투 자체가 없던 일로 취급되는듯?)
더불어 쑨을 잡은건 아무래도 메단 아니면 발레라 생귀나르로 기록될 예정인듯 하고 (칼림도어 전투 자체가 없던 일로 취급되는듯?)

[?!]

쑨 잡은 사람은 몰라도 안퀴라즈 전투 자체가 없던 일로 취급되는건 심한데..-ㅅ-

와우의 역사설정은 완전 엿장수 마음이군...

스토리가 진행되는건 좋은일이지만, 과거에 역사가 바뀌는건 너무 안타깝군요.
술먹다가 스토리쓰는건가.

잠깐, 이게 사실이라면 대체 그 많은수의 유저들은 뭘 위해서 군수물자를 가져다 바쳤던것인가;

어디서 나온 이야기임? 더 자세히 알고싶은데

2차 흐르는 모래의 전쟁에서 쑨을 직접적으로 죽인 것 걔네들이라는 것인듯

결국 오리지날 레이드=바리안과 친구들이 클리어?

결국 유저는 젖망...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이런 WWE같은... 광경을 와우에서도 보게될줄이야

유저들은 그저 봉인가?

이건좀 아닌데

에이그윈은 '의도적'으로 티리스팔 수호자의 마력을 지 아들한테 물려줬다지만
애당초 그럴 필요도 없었다는 겁니까.

뭔 삽질을 한 거야 에이그윈.

코믹, 소설 등에서 등장한 설정은 작가의 재량을 따라가는 부분이 있어서 대체적으로는 맞아도 반드시 맞지는 않는 일도 있었던것 같은데,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볼 일이라고 봅니다. 실리시드와의 싸움이란 거대한 일에 있어서는요.

더불어 가로쉬vs스랄에서 가로쉬가 지는걸로 바뀌고.

더불어 가로쉬vs스랄에서 가로쉬가 지는걸로 바뀌고.

더불어 가로쉬vs스랄에서 가로쉬가 지는걸로 바뀌고.

더불어 가로쉬vs스랄에서 가로쉬가 지는걸로 바뀌고.

더불어 가로쉬vs스랄에서 가로쉬가 지는걸로 바뀌고.

더불어 가로쉬vs스랄에서 가로쉬가 지는걸로 바뀌고.

더불어 가로쉬vs스랄에서 가로쉬가 지는걸로 바뀌고.

울드아르 트레일러 동영상에서 보여준 가로쉬의 반항은?

블킹씨//단순한 헬스크림의 유전인듯..

고룡들도 못죽이는걸 오크 한마리랑 엘프 한마리가 죽엿?! 고룡 3마린 속박되서 빌빌대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