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로스를_지킨_대가.jpg

쿤겐은 평소에 도핑거리나 마부, 보석 등등을 사러 일주일에 한 5~10 분 정도 오그리마를 가는데,

갈 때마다 사람들이 골드를 주더랩니다.

그래서 한 시간 동안 오그리마에 서서 골드를 얼마나 받나 실험해 보았다는군요.

 

그랬더니 한 시간 동안 1098골 + 도핑 재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 출처 : http://www.ensidia.com/community/blogs/my-visit-orgrimmar.html

아..... 하긴 그렇게 꼴아박고서 잡은걸테니 골드가 남아날리가...

길드명이...

쿤겐은 나의 우상?

...

영웅이구나

그냥 오그리마에 짱박아두고 책만 좀 읽고 있으면-_-

아즈섭에도 저렇게 돈좀받는사람 있을텐데 -_-

흠점..

왠지 지나가는 행인들이 거지에게 돈주는 느낌이 드는군여

전사에게 서리고룡영약을 주는 센스쟁이가 돋보이는듯

16800골은 뭐징

아 쿤겐형 촹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