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각종 트롤들을 사냥하면서 느끼는게...

줄..아만인가 뭐시기랑 가덤골에서 트롤을 잡는데...

 

 

 

 

 

어째서 트롤의 '땀방울' 따위를 드랍하는거죠..

이거 누가 사용하기라도 하는건가..ㄷㄷ..

트롤들이 여러가지 재료들을 주는데 그닥 쓸모있는건 없는듯. 무슨 모조니 강대한 모조니 대체 기공 지금까지 올리면서 어디 써먹어본적이 없네요.(강대한 모조였나?? 경매장에 비싸게 팔리던 때도 있었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음)

야생덩굴 물약인가 1-1250의 체력과 마나를 채워주는 연금레시피도 줬었는데, 이게 1250의 체력과 마나를 채워주는걸로 착각하고 만들어 사용했다가 피본 슬픈 기억도 떠오르네요.

흰색템들은 연금술에 쓰이빈다.

모조,야생덩굴등 ㅇㅇ
강대한 모조는 보석세공에 쓰임

모조물약류는 제봉술 가죽세공에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트롤까면 삼대가 트롤

ㄴ 트롤은 우월하니까요 ㅎㅎ

땀방울은 줍지마셈 팔아도 돈도 안되고 인벤만 쳐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