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장 "정복의 섬"

정복의 섬 (The Isle of Conquest )

 

3.2 패치인 십자군의 부름에서 추가될 예정입니다.

 

40대 40의 대규모전장이고 위치는 얼음왕관에 위치합니다.

 

6개의 점령지가 있습니다.(지역점령지처럼 얼라와 호드가 서로 점령가능한 곳)

The Oil Derrick(유조탑), The Cobalt Mine(코발트 지역?), The Docks(부두), The Airship Hangar(비행선 격납고), The Siege Workshop(탱크 작업장), Graveyards(묘지)

 

3개의의 목적지가 있습니다.(알터랙의 경비탑부수기와 같은 곳)

The Keeps, The General, Reinforcements

 

 

출처: http://www.worldofwarcraft.com/info/underdev/3p2/isleofconquest.xml

 

제가 퍼온것은 와우메카

 

딴건 모르겠는데....

 

이젠 뭐 스컬지는 아웃오브안중이군요 얼음왕관 바로빝에서 겨울손아귀...

 

얼음왕관안에서 쟁질...

40:40...... 지금 전장이 다 죽고 겨손에 밀려있는데... 겨손만큼 이상의 메리트가 없다면. 이것은 완전히 명할듯...

유조탑이나 코발트 광산에서 생기는 자원으로 비행선이나 공성무기 등을 생산, 최후에는 성채를 부수는.. 뭐 그런 시스템일까요?

알방 같은 경우에는 광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거의 없었고(아예 없다가 뒤늦게 추가되긴 했지만, 실질적으로 그 효과는 미비했던 것 같습니다-.- 회복속도가 매우 빠른 것도 아니었고, 2개를 다 점령해도 대규모 전투 한번 벌어지면 뭐..;) 이런저런 이유로 사장된 전장이 되버렸는데..

이건 어찌될런지.

야성의 전장군은 맨날 40:40인 알방이 호드로 가득차있는데 여기라고 별 다를 것도 없을 듯 첫날 컨텐츠 몇 번 즐겨보려고 얼라 잠깐 차있다가 별 메리트가 없으면 우르르 빠져나갈테니...

제 생각으론 이 전장 야성의 전장 알방만큼 망할듯요 호드 명점벌이 전장이 될 듯

리치왕을 방범하러 온 느낌이 들지만 뭐 이제 상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