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교복만입음투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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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6-17 14:47:15 KST | 조회 | 750 |
제목 |
오리시절엔 화저 맞추는 재미가 쏠쏠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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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때 저는 검둥은 못가보고(2번 정도 손님으로 간듯... 근데 이 때도 손님팟이 있었나?)
화심만 다녔었는데, 뭐 이때는 정술이나 고술은 술사가 아니었고 일단 만렙 찌고 복술로 다닌듯.
첨엔 4대인던템으로 화심가니까 화저가 달려서 어디였더라... 남작죽이고 다음인가... 좁은 통로에서
임프 쏟아져 나오는곳에서 정말 몇 번을 죽었는지.
어쨌든 술사 토템깐답시고 1파 힐러가 돼어서 전사 바로 옆에서 힐하고 토템박고 했는데.
중간에 라그가 용암을 화면 전체에 뿌리는 때가 있잖습니까?
거기서 맨날 피가 미친듯이 깎이곤 했었는데 말이죠, 화저템이 어느 수준에 이르자 저항이 확 뜨면서 피가 안줄어드는데!
그 순간 저는 엄청난 희열을 느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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