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의 추억 몇가지

1. 화심 입장퀘를 하기 위해 드루분을 납치하고 용암을 힐링으로 버티면서 갔다.

아..그런데 화정 3마리...

결국 투명물약 먹고 패스. 처음본 화심거인은 감동 그 자체.

2.오닉시아입장퀘를 하기 위해서 윈저를 호위하고 있었다

그전에 이야기.

나:그런데 여기 몹 처리 안해도 되요?

파티원:윈저 거기 안가요 ㅋㅋ

그후 그곳으로 윈저가 가서 전멸.

그래서 오닉시아는 한번도 보지를 못했다.

3.줄구룹

심장이 나왔다.

먹었다!!!!!!

아아...와우하고싶은데...싱가폴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아무리 돈이 있어도 엄마가 허락을 안해주시는데 흐흑

저도 와우의 추억...
1.60만렙당시 만렙법사가 놈리건 버스를 태워준다고함...4시간 대장정 흡사 레이드같았다 라는의견...ㅇㅅㅇ...
2.윈저호위 몇번을 했는지...5번정도...ㅇㅅㅇ...토하는줄 알았음...윈저따위...제길...
3.라그 처음잡았을때...아직도 어떤보스를 잡아도 라그 처음잡을때 그런느낌은 안드네요

용암거인 개샛퀴 빚ㄷ;ㅏ고ㅟ뱌ㅠㅣㅏㅁ저듀기ㅏ멎듀기맞더규미ㅏ넝
전멸을 몇번이나 했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라그 처음 잡았을때의 감동은.. 이후 어떤 것도 비할 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