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고로 분화구의 정예몹들

처음에 전사로 이 정예몹들을 봤을 땐, 쫄아서 못 덤볐습니다(…)

 

사실 이길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구요. 템도 그저 그런 분무전사가 체력 7천가량 되는 정예몹을?

 

그래서, 다른 캐릭으로 와서 잡아보마 하고 지나갔었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기사를 만들고, 그 운고로 분화구의 정예몹을 잡아 봤습니다.

 

 

 

 

 

 

 

 

 

 

 

 

 

 

 

 

 

 

 

 

 

 

 

 

 

 

 

 

 

 

 

 

 

 

뭐야? 좋은 템들 나올 줄 알았는데 별 거 없잖아?

 

…이 녀석들은 왜 존재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데빌사우르스 아니면 그 악마 놈들 아니면 그 골렘 놈들 아니면 그 스테고사우르스?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로밍하는 바위 감시자...

페디그리// 데빌사우르스와 각종 스테고돈들입니다.
악마는 못 봤고, 산악거인들하고는 못 붙었네요
카이류// 바위 감시자가 산악거인 형태의 그 정예몹 맞죠? 60짜리

(여담이지만 데빌사우르스 중에서도 체력 6만정도 하는 놈한테 붙었다가 공포연발에 gg쳤습니다)

데빌은 냥꾼이 테이밍하라고있는 몹이죠. (....)

악마>>>>>>>산악거인>>데빌>>스테고돈 순인가?
데빌은 퀘깰떄 갑자기 튀어나오는 재미인듯

저는 이상하게 데빌한테서의 예상치 못한 뒷치기는 당해본적 없던것 같음 ==;
어쩔 수 없이 코도타고 지나가다가 걸려서 몇대 맞은 기억은 있어도;

스테고사우루스 >> 스테고돈!!

...

그냥 스테고돈이 좋아서 기억하고 있는겁니다!

제가 제일 실망했던건 지옥불반도의 돌아다니는 절단기 잡고 나온템을 보고선..

바위골렘모양 보스는 가죽세공 300렙데 제작재료를 드랍합니다
다른 정예야수들도 가세재료용인듯합니다

절단기 그놈은 퀘몹이지 필드레이드 보스나 은테같은게 아니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