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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8-04 12:30:10 KST | 조회 | 702 |
제목 |
블엘 여캐로 /농담 을 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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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썬더 블러프는 정말 싫어요. 어떻게 맛있는 햄버거를 안 팔죠?"
"언더시티에 피부관리를 하러 갔는데, 세상에나 턱뼈도 없는 주인이 피부관리를 해 주겠다는 거에요. 턱뼈도 없으면서 어떻게 남의 피부관리를 해주겠다는 건지 몰라. 이 얘기를 주인장에게 했더니 단단히 삐진 모양이더라구요. '왱알왱알왱알왱알아옳아옳' 호호호, 꼭 멀록 같더라니까요"
"하루는 트롤 미장원을 갔는데, 주인장이 세상에, 코에는 뼈다귀를 꿰고, 귀에는 이상한 장치를 다 해놨지 뭐에요? 누가 그런 걸 좋아하나 몰라."
"거울은 말을 못 하죠. 당신한텐 잘 된 일 아닌가요? 비웃지도 못 할 테니까요."
왜, 아예 오크랑 스랄도 까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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