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떡밥이 거의다 맞기는 했지만

스토리상의 떡밥에 대한건 얘기가 없었네요

 

케른이 숙청당한다던가

 

쓰랄이 티리스팔의 수호자가 되러 떠난다던가 하는

 

이런것도 사실인지 굉장히 궁금하네요

일단 대홍수가 뒤집어진 상황에서 얼마나 믿을 수 있을지 의문

공홈에 올라온 내용중 일부입니다

스랄:(중략) 그가 최근 가로쉬 헬스크림과 맺은 화해가 일시적일지 아니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실마리가 될지는 더 두고 봐야 한다.

가로쉬:(중략)가로쉬와 대족장 사이에는 담판 지어야 할 일들이 있다. 그리고 앞뒤 가리지 않는 가로쉬의 무모함은 헬스크림의 피 속에 흐르는 광포함과 위험성을 아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phasing region효과로 엔피시와 지역이 바뀐다는걸 고려할 때 충분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mmo가 올렸던 정보의 대부분이 맞았던걸로 봐서는 다른 정보도 맞을 확률이 올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