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o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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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8-24 22:54:37 KST | 조회 | 1,100 |
제목 |
제 와우 라이프-_-중 최고의 캐릭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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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잠들어있던 술사를 여차여차 레벨업을 시켜서 58을 찍고.
아웃랜드로 진출했습니다.
60을 찍었는데 엘레크만으로는 뭔가 답답해서 그리폰을 사줬습니다.
이게 16일(일요일)의 일입니다.
18일에 70을 찍었습니다. 달렸죠 그냥.
23일 새벽 5시-_-에 80을 찍었습니다.
일주일만에 레벨 20을 올리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어제 낮 낙스를 갔습니다.
수호자 4토큰, 횃불 다 먹었습니다.
(낙스 가기 전 78-79사이에 아는 분들하고 용사의 시험장 일던 뺑뺑이 좀 해서 템도 좀 맞췄습니다)
금방 영눈 선입팟 가서 가죽 장화 먹고, 에말-아카 가서(백만년만에 이긴 카르 얼라) 티8 복술 장갑 먹고, 토탈 힐량까지 1등 달면서 당당히 업적 띄워주고 왔습니다.
목요일 서버 점검 전에 얼어붙은 황무지도 찍을 듯 하네요.
서러운 쌍긔인생은 이제 안녕.. (본캐는 법사, 주캐 성기사는 3년을 넘어 4년 가까이..했고 한동안 달리던 죽기도 이젠 그냥 일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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