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roo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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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9-12 21:50:52 KST | 조회 | 436 |
제목 |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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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쓰는 글이 전부 다 징징글인지 모르겠네요.
신기로 가야했던 십자군도 버리고 술사로 울두를 갔습니다.
노탑 전차에서 절반 죽고.
이그니스에서 멘탱(전사)죽고. (뭔가 이상했습니다-_-)
해체자에서 멘탱(전사)이 갑자기 딜하겠다고 난리법석.
무평에서 멘탱(보기)이 강철파괴자를 룬위에서 탱.
아우리 오는데 파수병을 아우리 앞에서 탱하던 전사때문에 전멸.
호디르에서 멘탱(보기)이 순간빙결.
토림에서 진입조 첨이라면서 전사가 징징대다 토림 4번 전멸.
프레갔는데 돌나무껍질 무시하고 무쇠친구 데려오다가 앞에서 프레랑 무쇠, 뒤에서 돌나무.
여차여차 3장로 잡고 전사한테 프레이야 탱하라 하니 '저 탱 해본 적 없어요'
공장이랑 전사랑 아는 사이라서 이래저래 농담도 하고 까기도 까면서 진행하고 있었는데.
공장이 '그냥 앞으로 멘탱한다고 하지마라. 딜이나 해' 이러니 전사가 그냥 웃더라구요.
프레 잡고 저 이야기 나오니 정말 분노 폭발 10초 전.
파티창으로 이야기를 해보니 '지난 주에도 탱으로 왔다가 딜했다' 라던 전과가..
결국 무평 반지 2900골에 사고, 976골 분배받았습니다. 미미, 베작, 요그 포기.
전사가 왜 그리 쉽게 녹나 했더니.
티9 2셋이긴 한데, 닥체를 해서 방숙 541에 노버프 완방은 40%도 안 나올 세팅이었습니다.
십자군에서는 탱커가 산성턱 21중첩 걸린 상태로 아눕 탱을 해서 울면서 힐하고.
아무리 막공이라도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경우가 너무 많네요.
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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