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초대는 위대하군요.

오늘은 오랫만의 휴일.

 

하루만에 27을 찍었습니다. 친구초대의 힘으로요 0ㅁ0

 

 

 

아직 노스렌드를 밟아본 캐릭이 없는 저로서는 빨리 키워서 노스렌드 가보고 싶은 맘 뿐입니다.

 

볼바르횽 전사 퀘도 보고싶구요.

 

 

 

 

.....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할 시간이 너무도 부족하다는 안습.

 

 

이렇게 상황이 열악한 사람마저 와우를 하게 만드는 이 게임은 도대체 뭔지...

군대가기 1주일전인 저는 그냥 빈둥거리는 'ㅅ';;;; 정작 와우는 접속을 뜸하게 하게 되더군요;;;;;;; 대격변이 나오는게 미친듯이 끌리던데;;;;(동부왕국과 칼림도어, 특히 동부왕국에 애정이 많아서 ^^:;) 빠르게 다녀와야겠어요 ㅇㅅㅇ!

Ne-yo가 말했죠.
Sweetest drug라고..

Lion_Of_Azeroth / 군대 잘다녀오세요. 그리고 싸지방으로 자주 접속을 (--ㅋ
(제가 군입대 할때 불성클배가 열렸고, 전역을 하니 리치왕 클배가 열렸죠 ㅎ0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