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쉬가 죽고.... 이 양반을 오그리마로!!!

야생을 좋아하시는 렉사르 아저씨... 

 

그 동안 짱박혀있던 렉사르 아저씨께서 '모그나탈'을 외치면서 마사와 함께 오그리마에 당당히 입성했으면 하는 바람은 저만의 생각일까요(예상 시나리오 : 가로쉬는 당당히 호드의 깃발을 들고 그에게 다가오는 렉사를 보고 도망치다가 비참하게 성에서 떨어져 죽는다....)

 

그와 함께 렉사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불진과 로칸 등등...

 

아버지 죽인 원수놈 죽였다면서 박수치는 베인....

 

그후 렉사르는 그의 쌍날도끼와 함께 궁극기 스템피드를 이용해서 언더시티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아스트랄한 상상을 하는 것은 저만의 생각이겠죠??

 

그와 함께 멀리서 출현하는 팬더랜 병사들..... (실바나스는 첸 스톰스타우트에게 사로잡혀서 팬더랜들 노리개로 쓰입니다... - - a)

 

<< 어이.. 자네는 맨날 루리웹과 Y모 군사세계 등등보다 훨씬 더 일찍 플레이 XP에 가입했으면 지금에서야 나타나는 이유는 뭔가??

실바나스는 폴드링 손에 죽임 당하는게 현실.

실바나스가 팬더렌 노리개가 되다니....
차라리 폴드링한테 목베이는게 더 나을정도....
끔찍해....

매일 대나무와 죽순을 캐서 바쳐야하고 ㅠㅠ

ㄴ 판다렌 나오면 중국이 반발할테니..가장 현실적이고 이상적인게 폴드링한테 목베인다임.

ㄴ 몽상가 닥쳐라

ㄴ 너야말로 닥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