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어떰

 

말리고스는 죽었지만 사실 필멸자들을 전멸시키기 위해 놓은 마력은 건재했는데

 

주인이 없으니까 마력이 마구 흔들리기 시작해서 이대로 냅두면 아제로스가 가루가 된다고 해서

 

그래서 푸른용군단이 마력을 진정시키려고하는데 거기서 온갖 마법 요괴가 뛰쳐나와서 곤란하니 필멸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거져

 

이런식으로 던전 하나 만들면 재미있을거같은데(...)

칼렉고스: "내가 차기 위상이 될수있겠지? 그렇게되면 말리고스처럼 아내도 여러명둬야지 ㅋㅋ"

야망돋네여

그리고 타이리고사가 이혼요구. (타이리고사가 말리 딸이고 칼렉 아내이니...)

타이리는 조라드랑 눈맞은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