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옛날 스샷 꺼내봄

사실 할일 많은데 시험을 코앞에 둔 수험생의 심정이랄까요.. ( -_)..

옛날 스샷을 꺼내봅니당. ㅎㅂㅎ

<오리지널>

혈투의 전장~ 거 막넴 왕자가 주는 반지 쌍으로 먹겠다고 멀미나게 돌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던전이에요. 

요기는 이몰타르인가 하는 멍멍이 근처지역. '~'

시점 좀 돌려보면 꽤 멋진 던전이었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그런거 둘러보는 거 보다 후딱 도느라 바쁘지요잉.ㅋ

상암보 재료 때문에 수도원에서 또 하나의 레이드 집결지 마냥 전 공대원을 만났더랬죠. --..

이거 잡는다고 공대장이 몇십 라인에 육박하는 힐타이밍 매크로를 작성했었는데 

그거 한번 잘못 누르면 빅윅 캐스팅바로 테러하고 그랬었네요. ㅋ

라크델라 퀘스트!!!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퀘스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ㅎㅁㅎ

냥꾼의 새로운 묘미를 알려줬던 퀘스트였어요.

이런 퀘스트 앞으로도 좀 쭉 나왔으면!

 

<불타는 성전>

<

므우르 트라이   ........라 신기는 밖에서 축대기.

다른 것 보다 전투시간 20분이 압박이었던 일리단 스톰레이지. ㅠㅠ

일리단 잡으면 효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후문이. 

불타는 성전 레이드가 너무 재밌어서 그만... ㅠㅠ

귀여운 아기들샷

<리치왕의 분노>

리분은 울두아르 밖에 남는게 없네요. 음.. ㅠㅠ.. 일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데도.

갠적으로는 울두가 마지막 레이드 였음 포풍감동으로 리분을 마감 했을 것 같아요. 

<대격변>

대격변은 아직 클베 뿐이긴 하지만 미친 듯이 죽어가며 렙업한 기억만.

ㅠㅠ

대격변에서는 부디 와우를 끊을 수 있길! ... 

이몰타르보다 더 짜증났던 건 정찰하는 저 정령들..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