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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8 02:41:56 KST | 조회 | 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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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과 찾아오는 한줄기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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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캐삭
우앙굿 내가 여태 캐삭한 캐릭만 벌써 5개째 ㅇㅇ
네파때 내가 캐삽질한것도 영향이 있겄지만
무엇보다 3월 2일 개강
반수생으로서 응당 기다려온 대학생활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음요
그런고로 플엑 눈팅도 오늘부로 종료해야겠음
후아 지키는건 힘들거같긴 한데
제대로된 인생을 살 수 있게 기원좀 해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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